태풍 마이삭 할튀고 간 보문단지 피해복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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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현 작성일20-09-03 17:27본문
↑↑ [경북신문=김장현기자] 경북문화관광공사가 3일 제9호 태풍 마이삭이 할퀴고 간 보문단지의 환경정비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경북문화관광공사가 3일 제9호 태풍 마이삭이 할퀴고 간 보문단지의 환경정비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공사 직원들은 강풍과 폭우로 인한 보문관광단지 산책로 주변의 넘어진 가로수와 부유물 등을 정리하고 단지 내 시설물에 대한 긴급복구를 이른 아침부터 진행했다.
경북문화관광공사 김성조 사장은“이번 태풍으로 인한 신속한 복구로 가을관광객 맞이에 철저를 기해 보문단지를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제공과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장현 k2mv1@naver.com
경북문화관광공사가 3일 제9호 태풍 마이삭이 할퀴고 간 보문단지의 환경정비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공사 직원들은 강풍과 폭우로 인한 보문관광단지 산책로 주변의 넘어진 가로수와 부유물 등을 정리하고 단지 내 시설물에 대한 긴급복구를 이른 아침부터 진행했다.
경북문화관광공사 김성조 사장은“이번 태풍으로 인한 신속한 복구로 가을관광객 맞이에 철저를 기해 보문단지를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제공과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장현 k2mv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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