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청, 돌봄서비스 `꿈 자람 마을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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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우현 작성일20-09-15 17:35 조회1,73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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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남구청이 틈새 돌봄을 위해 남구평생학습관 2층에 '꿈 자람 마을학교'를 조성했다. 사진제공=대구 남구청 [경북신문=지우현기자] 대구 남구청은 양질의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14일부터 '꿈 자람 마을학교'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현재 남구는 우선보호아동 위주로 운영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와 방과후아카데미 등 공적돌봄서비스를 제공 중에 있다.
'꿈 자람 마을학교'는 일반 맞벌이 가정 아동, 나홀로 아동 등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아동을 위주로 틈새(저녁) 돌봄을 맡는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우리의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을 키우는 협력의 공간이자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하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재 남구는 우선보호아동 위주로 운영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와 방과후아카데미 등 공적돌봄서비스를 제공 중에 있다.
'꿈 자람 마을학교'는 일반 맞벌이 가정 아동, 나홀로 아동 등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아동을 위주로 틈새(저녁) 돌봄을 맡는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우리의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을 키우는 협력의 공간이자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하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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