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면된다`… 50년전 포항 문성리 새마을운동 정신을 이어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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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남 작성일20-09-16 16:58본문
↑↑ [경북신문=임성남기자] 쌍산 김동욱 서예가가 16일 포항시 기계면 문성리 새마을 기념관(정은화 관장)광장에서 60m 크기 광목천 새마을 노래 가사 1절을 쓰고 있다.
쌍산 김동욱 서예가가 16일 포항시 기계면 문성리 새마을 기념관(정은화 관장)광장에서 비가 내리는 가운데 1971년 9월17일 새마을 운동 모범 마을 지정과 고 박정희 대통령 방문 50주년을 기념해 60m 크기 광목천에 새마을 노래 가사 1절을 써 내려가는 퍼포먼스 행사를 가졌다.
이날 김동욱 서예가는 당시의 모습을 재현하는 밀집 모자와 의상을 입고 새마을 노래 소리가 울리는 가운데 역동적인 모습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김동욱 서예가는 지금까지 1550여회 사회공헌적 행사와 독도 수호 행사를 현지서 25회를 진행하는 등 지속적으로 독도 사랑 예술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김동욱 서예가는 독도 사나이란 노래를 발표했고 영웅들의 수다에서 자문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임성남 snlim4884@naver.com
쌍산 김동욱 서예가가 16일 포항시 기계면 문성리 새마을 기념관(정은화 관장)광장에서 비가 내리는 가운데 1971년 9월17일 새마을 운동 모범 마을 지정과 고 박정희 대통령 방문 50주년을 기념해 60m 크기 광목천에 새마을 노래 가사 1절을 써 내려가는 퍼포먼스 행사를 가졌다.
이날 김동욱 서예가는 당시의 모습을 재현하는 밀집 모자와 의상을 입고 새마을 노래 소리가 울리는 가운데 역동적인 모습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김동욱 서예가는 지금까지 1550여회 사회공헌적 행사와 독도 수호 행사를 현지서 25회를 진행하는 등 지속적으로 독도 사랑 예술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김동욱 서예가는 독도 사나이란 노래를 발표했고 영웅들의 수다에서 자문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임성남 snlim488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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