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추석연휴 코로나19 확산방지 농어촌민박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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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재 작성일20-09-24 17:09본문
↑↑ [경북신문=장성재기자] 경주시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추석연휴 기간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농어촌민박 현장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경주시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추석연휴 기간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농어촌민박 현장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현장점검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맞춰 추석 명절 기간 친지·친구와의 모임·접촉이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 따른 조치로 시행됐다.
현재 경주지역 내 730여 개소의 농어촌민박이 운영되고 있으며, 농림축산해양국 6개 부서가 협조해 점검을 실시 중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숙박객과 종사자의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확인 및 출입명부 작성 여부 ▲손소독제 비치 여부 ▲객실 환기 및 소독현황 등이다.
장성재 blowpaper@naver.com
경주시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추석연휴 기간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농어촌민박 현장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현장점검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맞춰 추석 명절 기간 친지·친구와의 모임·접촉이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 따른 조치로 시행됐다.
현재 경주지역 내 730여 개소의 농어촌민박이 운영되고 있으며, 농림축산해양국 6개 부서가 협조해 점검을 실시 중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숙박객과 종사자의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확인 및 출입명부 작성 여부 ▲손소독제 비치 여부 ▲객실 환기 및 소독현황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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