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범키와 베이빌론. 사진제공=브랜뉴뮤직   
[경북신문=김보람기자] 가수 범키가 새 싱글 'All Of My Life'를 발매한다.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공식 SNS를 통해 범키가 오는 26일 신곡 'All Of My Life'로 컴백한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에서는 베이빌론과 합을 맞추며 알앤비 보컬리스트로서 행보를 이어나간다.

범키는 지난 2005년 다이나믹듀오 노래 'Love is'로 데뷔했으며, 지난 5월 마마무 문별과 함께한 싱글 '더 레이디(The Lady)'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범키의 신곡 'All Of My Life'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들을 통해 만날 수 있다.
김보람   pkim82676@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