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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용역 착수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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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규 작성일21-07-25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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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위군은 올해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기본계획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사진제공=군위군   
[경북신문=이대규기자] 군위군은 올해 3월 선정된 '2021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기본계획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화계1리 마을회관에서 추진위원 및 마을주민과 함께 예비계획 분석 및 향후 일정 등에 대해 논의했다.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주거여건이 열악하고 안전·위생이 취약한 농어촌마을의 생활기반시설 개선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지역 행복 생활권 정책사업이다. 2024년까지 총사업비 18억 7000만원(국비 14억원, 지방비 4억 7000만원)을 들여 4년간 사업이 추진된다.
   박태섭 지역활력 과장은 "주민들의 참여 의지가 높은 만큼 기본계획부터 준공단계까지 철저히 준비해 주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대규   leedk1239@nav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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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출처 : 경북신문 (www.kbs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