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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배 특별기고] 위기의 대한민국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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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국가정연합 영남회장 박영… 작성일20-02-24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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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신한국가정연합 영남회장 박영배글로벌 성혁명은 UN을 비롯한 국제기구가 앞장서고 있습니다. UN은 인류에게 죄를 짓게 조장하며 타락하게 만드는 악의 축이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68혁명세대의 파워 엘리트들이 UN과 EU를 장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교육해야합니다. 빼앗긴 하나님의 나라를 다시 찾아와야 합니다. 그래서 인류역사는 복귀섭리역사인 것입니다. 사탄이 프리섹스로 사람들을 현혹하니 우리는 절대성으로 사람들을 돌이켜야합니다.
   '페미니즘feminism'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왔던 남성 중심의 이데올로기에 대항하며, 사회 각 분야에서 여성의 권리와 주체성을 확장하고 강화해야 한다는 이론 및 운동'을 말합니다. 1세대 페미니즘 물결은 19세기 영국과 미국에서 가장 활발히 일어났으며 이 시기 페미니즘의 핵심은 여성들의 정치참여, 즉 참정권 획득이었습니다.
   남성이 누리고 있는 참정권과 사유재산권을 여성에게 확장시켜, 주어진 사회 제도 안에서 여성이 한 개인으로서 자신의 가능성을 최대한 발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기 때문에, 자유주의 페미니즘이라고도 불리워집니다. 자유주의 페니미즘은 양성평등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여기에 마르크스사상이 결합되어 마르크스주의 페미니즘으로 변화되면서 남녀의 관계를 억압관계로 해석합니다. 이후 급진주의 페미니즘은 생물학적 여성 해체, 성차별주의 해체로 가게 됩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사회주의 페미니즘으로 가족 자체를 인정하지 않으면서 가부장적 가족해체를 주장합니다.
   이제는 남녀 Sex 이론이 아니라 젠더 Gender 입니다. 젠더는 사회적 성이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양성평등(Sex equality)을 말할 때, 인간의 성별은 남성과 여성으로 2개이므로 '양성 평등'이라는 용어를 쓰게 됩니다. 그러나 성평등(Gender equality) 사회에는 단순히 남녀 성별로만 분류할 수 없는 이들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도 흔한 남녀들과 마찬가지로 존중받아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러한 젠더이론을 만들어낸 사람이 '주디스 버틀러'인데 이 사람도 유대인이며 레즈비언입니다. 성정체성을 해체시키고 동성애의 사상적 기초를 만들어 내었습니다. 사회적 성의 대표적인 것이 LGBTI입니다. (L 레즈비언 G 게이 B 양성애자 T 트렌스젠더 I 인터섹스) 그밖에도 50여 이상의 성이 있어서 그 성을 전부 레벨을 만들어 인간이 자유선택 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성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성의 결정권을 개인에게 주자는 것이 젠더이론의 핵심입니다.
   그러한 사상적 바탕이 문화로 연결되고 퀴어축제가 이루어집니다. 퀴어신학이 나온다고도 합니다. 성소수자들은 퀴어(성소수자)축제 거리행진을 통해 성차별금지법 제정을 요구하고 성소수자 권리보장을 주장합니다. 미국, 대만, 네팔, 홍콩 등 각국에서 퀴어축제가 열리며 이스라엘도 대규모 게이 퍼레이드가 있었습니다. 서울광장에서는 6월에 서울 퀴어문화 축제가 열렸습니다. 창원도 지난 30일에 경남 첫 퀴어축제가 있었습니다.
   미투운동이 작년에 벌어졌는데 이에 연루되어 있는 이들이 연예인이나 연구원이나 문화예술인이 80~9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정치인도 동성애자가 있습니다.
   영화 '쌍화점' '왕의 남자' '아가씨' 등은 동성애 영화입니다. 이런 영화들이 사람들의 가치관에 영향을 미칩니다.
   두익사상을 통해 대안을 가지고 가야 합니다. 지상의 삶이 영계와 직결되는 것입니다. 참가정 회복을 위한 축복운동을 해야 합니다. 참가정운동은 세상을 밝히는 신본주의 운동이며, 한 하나님 아래 인류 한가족 사회를 추구합니다. 한학자총재께서는 전 세계 190여개국에서 축복운동을 통하여 참된 가정을 세워가고 계십니다.
   글로벌 성혁명에 대한 대안은 두익사상 교육을 통한 참가정운동이며, 진화론에 대한 극복 대안은 창조원리를 중심한 창조론이며, 공산사회에 대한 극복 대안은 하나님 중심한 공생공영공의사회입니다.
   양심을 근본으로 한 가정을 중심삼은 두익통일운동을 해야 합니다. 가정을 중심삼은 공산주의와 민주주의의 싸움이 시작되었습니다. 서독과 동독처럼 남북은 하나 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가정을 중심한 신가정주의 사상으로 가야합니다.
   공산주의가 성혁명을 중심하고 가족을 해체하기 시작했습니다. 참부모의 사상만이 대안입니다. 읍면동 월례회를 통해 지도층과 주민들을 교육해야 합니다.  다음세대들을 교육해서 20년 30년 뒤의 세상을 준비해야 합니다. 올바른 관점을 가진 사람이 그들을 교육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동독과 서독이 통일되었는데, 동독사람들이 자본주의사회가 너무 힘들어 다시 공산주의로 돌아가기를 원하는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남북이 통일되기 전에 신통일시대를 준비하는 공통된 가치관이 필요합니다. 참가정 사상, 창조론, 공생공영공의사회를 이룰 수 있는 두익통일교육을 가르쳐 참부모 문화를 확산해야 합니다.  영적위기의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신통일시대를 준비하는 공통된 가치관을 교육하고 참부모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도록 하는 것이 시대정신이며 소명입니다.
신한국가정연합 영남회장 박영…   kua3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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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출처 : 경북신문 (www.kbs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