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드림 학교 밖 청소년, 2020년 1회 검정고시 합격률 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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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현 작성일20-05-31 10:03본문
[경북신문=지우현기자] 대구시 동구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지난 23일 치러진 올해 제1회 검정고시에서 46명의 학교 밖 청소년들이 중졸·고졸 검정고시에 응시한 결과 44명이(95.6%) 합격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꿈드림은 1대 1 학습 멘토링, 인터넷 강의, 교재지원 등으로 학교 밖 학생들을 지원했다. 만9~24세 이하의 학교 밖 청소년이면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19가 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온라인으로 1대 1 화상 멘토링, 모의고사 시험지 및 과목별 해설 강의 지원 등의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지우현 uhyeon6529@daum.net
꿈드림은 1대 1 학습 멘토링, 인터넷 강의, 교재지원 등으로 학교 밖 학생들을 지원했다. 만9~24세 이하의 학교 밖 청소년이면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19가 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온라인으로 1대 1 화상 멘토링, 모의고사 시험지 및 과목별 해설 강의 지원 등의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지우현 uhyeon652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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