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이웃생명 살리는 혈액 수급 위해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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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연 작성일20-06-03 19:23본문
[경북신문=황창연기자] 바르게살기운동 상주시협의회(회장 강정대)는 지난 2일 상주시 의회청사 전정에서 바르게살기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사태 속 혈액 수급난 극복을 위해 헌혈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헌혈 행사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헌혈량이 현저하게 줄어들면서 혈액수급 문제가 심각해지자 혈액 문제를 돕기 위해 바르게살기운동 청년회원들이 앞장서서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운동에 뜻을 모았다.
헌혈 후 지급되는 헌혈증과 기념품은 헌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현장과 환자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필요한 곳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날 헌혈 행사에 참석한 강정대 회장은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다함께 힘을 모아 코로나19를 극복하자”고 말했다.
황창연 h5350807@hanmail.net
이번 헌혈 행사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헌혈량이 현저하게 줄어들면서 혈액수급 문제가 심각해지자 혈액 문제를 돕기 위해 바르게살기운동 청년회원들이 앞장서서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운동에 뜻을 모았다.
헌혈 후 지급되는 헌혈증과 기념품은 헌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현장과 환자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필요한 곳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날 헌혈 행사에 참석한 강정대 회장은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다함께 힘을 모아 코로나19를 극복하자”고 말했다.
황창연 h53508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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