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이웃생명 살리는 혈액 수급 위해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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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창연 작성일20-06-03 19:23 조회2,12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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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신문=황창연기자] 바르게살기운동 상주시협의회(회장 강정대)는 지난 2일 상주시 의회청사 전정에서 바르게살기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사태 속 혈액 수급난 극복을 위해 헌혈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헌혈 행사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헌혈량이 현저하게 줄어들면서 혈액수급 문제가 심각해지자 혈액 문제를 돕기 위해 바르게살기운동 청년회원들이 앞장서서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운동에 뜻을 모았다.
헌혈 후 지급되는 헌혈증과 기념품은 헌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현장과 환자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필요한 곳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날 헌혈 행사에 참석한 강정대 회장은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다함께 힘을 모아 코로나19를 극복하자”고 말했다.
이번 헌혈 행사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헌혈량이 현저하게 줄어들면서 혈액수급 문제가 심각해지자 혈액 문제를 돕기 위해 바르게살기운동 청년회원들이 앞장서서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운동에 뜻을 모았다.
헌혈 후 지급되는 헌혈증과 기념품은 헌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현장과 환자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필요한 곳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날 헌혈 행사에 참석한 강정대 회장은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다함께 힘을 모아 코로나19를 극복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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