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코로나 무증상 감염 방지 `원자력마이스터 고등학교` 전수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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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환 작성일20-06-03 19:22본문
↑↑ 한국원자력마이스터 고등학교 학생들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고 있는 모습.
[경북신문=박호환기자] 울진군은 한국원자력마이스터 고등학교 교직원 및 학생 290명을 대상으로 2회로 나누어 전수검사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전수 검사는 고등학교 개학에 따라 코로나19의 무증상 감염으로 인한 지역사회 확산 예방을 위해 실시되는 것으로 보건소 공중보건의사, 간호사, 행정요원 등 9명으로 구성된 이동 검체 채취팀이 검사를 실시한다.
1차 검사는 고등학교 2, 3학년과 교직원 210명에 대해서 지난 3일 실시했고, 오는 8일 등교하는 고등학교 1학년 80명에 대해서는 2차 추가 검사예정이다.
박호환 gh2317@hanmail.net
[경북신문=박호환기자] 울진군은 한국원자력마이스터 고등학교 교직원 및 학생 290명을 대상으로 2회로 나누어 전수검사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전수 검사는 고등학교 개학에 따라 코로나19의 무증상 감염으로 인한 지역사회 확산 예방을 위해 실시되는 것으로 보건소 공중보건의사, 간호사, 행정요원 등 9명으로 구성된 이동 검체 채취팀이 검사를 실시한다.
1차 검사는 고등학교 2, 3학년과 교직원 210명에 대해서 지난 3일 실시했고, 오는 8일 등교하는 고등학교 1학년 80명에 대해서는 2차 추가 검사예정이다.
박호환 gh23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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