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수도, 중구 남산동·달서구 두류동 지역 흐린 물 출수 예상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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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작성일20-06-07 15:29본문
[경북신문=김범수기자]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가 명덕네거리 부근 송수관 긴급복구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중구 남산동 및 달서구 두류동 급수지역을 물방향 환원한다.
이에 따라 9일 밤 11시부터 익일 6시까지 중구 남산동 및 달서구 두류동 지역 4000가구에 흐린 물이 나올 수 있다고 밝혔다.
이승대 대구상수도사업본부장은 “긴급복구공사 완료에 따른 물방향 환원으로 흐린 물 출수가 예상되는 지역의 시민들은 미리 수돗물을 받아 둘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관련 문의사항은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 시설관리소 또는 중남부사업소, 달서사업소로 하면 된다.
김범수 news1213@naver.com
이에 따라 9일 밤 11시부터 익일 6시까지 중구 남산동 및 달서구 두류동 지역 4000가구에 흐린 물이 나올 수 있다고 밝혔다.
이승대 대구상수도사업본부장은 “긴급복구공사 완료에 따른 물방향 환원으로 흐린 물 출수가 예상되는 지역의 시민들은 미리 수돗물을 받아 둘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관련 문의사항은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 시설관리소 또는 중남부사업소, 달서사업소로 하면 된다.
김범수 news12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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