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이웃에 큰 도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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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연 작성일20-06-04 16:33본문
[경북신문=황창연기자] 상주시 화북면 소재 생수 생산업체 동천수 박철호 대표는 지난 3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북면 저소득층을 위하여 식자재 14세트(쌀, 부추, 버섯 등)를 화북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동천수(대표 박철호)는 매년 화북면의 여러 행사 및 연말 기부행사 등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으며 화북면민의 ‘희노애락’을 함께 하며 지역밀착형 기업으로서의 모범을 보여주는 자랑스러운 기업이다.
기탁된 식자재 세트는 화북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신중섭)에서 저소득층 대상자에게 전달됐다.
박철호 대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중섭 화북면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 지역주민을 위해 나눔에 앞장 서 주신 동천수 관계자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황창연 h5350807@hanmail.net
동천수(대표 박철호)는 매년 화북면의 여러 행사 및 연말 기부행사 등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으며 화북면민의 ‘희노애락’을 함께 하며 지역밀착형 기업으로서의 모범을 보여주는 자랑스러운 기업이다.
기탁된 식자재 세트는 화북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신중섭)에서 저소득층 대상자에게 전달됐다.
박철호 대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중섭 화북면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 지역주민을 위해 나눔에 앞장 서 주신 동천수 관계자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황창연 h53508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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