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새마을지도자協,` 사랑 나누기`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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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봉 작성일20-06-11 19:44본문
[경북신문=김학봉기자] 영양군 일월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명술)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주이)는 11일 독거노인들을 위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랑의 간식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일월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수, 김, 밀가루, 과자 등을 정성스레 포장하여 평소 마을에서 이웃들의 관심이 필요한 독거노인을 방문해 사랑의 간식 100상자를 전달했다.
이명술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와중에도 함께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소중한 마음이 담긴 간식 상자를 전달할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지역주민에게 더 많은 도움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월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마을 주민들을 위해 솔선수범 해왔으며, 평소에도 주민들과 소통하며 불우이웃돕기, 환경 정비 등 주민들을 위해 봉사하며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아 주민들에게 다가서는 모범이 되는 단체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김학봉 khb3533@naver.com
이번 행사에는 일월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수, 김, 밀가루, 과자 등을 정성스레 포장하여 평소 마을에서 이웃들의 관심이 필요한 독거노인을 방문해 사랑의 간식 100상자를 전달했다.
이명술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와중에도 함께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소중한 마음이 담긴 간식 상자를 전달할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지역주민에게 더 많은 도움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월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마을 주민들을 위해 솔선수범 해왔으며, 평소에도 주민들과 소통하며 불우이웃돕기, 환경 정비 등 주민들을 위해 봉사하며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아 주민들에게 다가서는 모범이 되는 단체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김학봉 khb35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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