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의회, 주요사업장 7개소 현장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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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연 작성일20-06-14 19:53본문
[경북신문=황창연기자] 상주시의회는 제199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지난 12일 주요사업장 7개소에 대해 현장방문에 나섰다.
이번 현장방문은 ▲ ICT 접목 원예분야 첨단온실 재배 시설을 시작으로 ▲ 낙동강 역사이야기관, ▲ 청소년 해양교육원, ▲ 내수면 관상어 비즈니스센터, ▲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설치 사업 현장, ▲ 낙동강 자전거이야기촌, ▲ 도남정수장 확장공사 현장 등을 방문해 각 사업별 관계자로부터 사업추진상황 및 운영실태를 청취하고 시설물의 운영활성화 및 시설보완 등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등 시민의 요구와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제대로 이뤄졌는지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15일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주요 사업장을 방문·점검함으로써 예산낭비 방지와 시의회 차원의 효율적인 지역발전방안을 모색하여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체계적으로 준비하기 위해서 마련되었다.
상주시의회 정재현 의장은 "주요 사업 추진에 있어 시의 재정적 부담을 최소화하고 불필요한 예산낭비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사업의 계획단계에서부터 시행, 준공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대한 시의회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우선 목표로 삼고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창연 h5350807@hanmail.net
이번 현장방문은 ▲ ICT 접목 원예분야 첨단온실 재배 시설을 시작으로 ▲ 낙동강 역사이야기관, ▲ 청소년 해양교육원, ▲ 내수면 관상어 비즈니스센터, ▲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설치 사업 현장, ▲ 낙동강 자전거이야기촌, ▲ 도남정수장 확장공사 현장 등을 방문해 각 사업별 관계자로부터 사업추진상황 및 운영실태를 청취하고 시설물의 운영활성화 및 시설보완 등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등 시민의 요구와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제대로 이뤄졌는지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15일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주요 사업장을 방문·점검함으로써 예산낭비 방지와 시의회 차원의 효율적인 지역발전방안을 모색하여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체계적으로 준비하기 위해서 마련되었다.
상주시의회 정재현 의장은 "주요 사업 추진에 있어 시의 재정적 부담을 최소화하고 불필요한 예산낭비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사업의 계획단계에서부터 시행, 준공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대한 시의회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우선 목표로 삼고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창연 h53508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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