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포항시협의회, 해외 유학생위해 생필품 꾸러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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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작성일20-06-15 19:45본문
[경북신문=이준형기자] 바르게살기운동포항시협의회(회장 주지홍)는 코로나 사태 이후 기숙사에서 제한된 생활을 하고 있는 지역 대학의 해외 유학생들에게 물품을 전달했다.
15일, 류광훈 바르게살기청년회장과 청년회 임원은 포항대와 선린대를 찾아 기숙사에서 생활 중인 유학생 100명에게 450만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생필품 꾸러미 안에는 참치, 김, 라면, 컵밥 등의 식품과 과자, 물티슈, 세면도구 등의 생필품을 담았고 청년회원들이 직접 포장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물품 지원은 바르게살기청년회에서 계획하고, 봉사활동과 기부등을 활발히 하고 있는 지역기업 명제산업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이준형 wansonam01@naver.com
15일, 류광훈 바르게살기청년회장과 청년회 임원은 포항대와 선린대를 찾아 기숙사에서 생활 중인 유학생 100명에게 450만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생필품 꾸러미 안에는 참치, 김, 라면, 컵밥 등의 식품과 과자, 물티슈, 세면도구 등의 생필품을 담았고 청년회원들이 직접 포장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물품 지원은 바르게살기청년회에서 계획하고, 봉사활동과 기부등을 활발히 하고 있는 지역기업 명제산업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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