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병원·칠곡경북대병원, 심평원 대장암·폐암 적정성 평가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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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현 작성일20-06-14 09:56본문
↑↑ 경북대병원 전경 [경북신문=지우현기자] 경북대병원과 칠곡경북대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주관한 대장암·폐암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2018년 1월부터 12월까지 만18세 이상 원발성 폐암으로 수술을 받았거나 수술·항암화학요법·방사선치료를 받은 폐암환자, 원발성 대장암으로 수술을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했다.
평가 결과 경북대병원과 칠곡경북대병원은 모두 각 항목에서 평균을 웃도는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편, 경북대병원과 칠곡경북대병원은 최근 심평원에서 발표한 만성폐쇄성 폐질환과 마취 적정성 평가에서도 모두 1등급을 획득했다.
지우현 uhyeon6529@daum.net
이번 평가는 2018년 1월부터 12월까지 만18세 이상 원발성 폐암으로 수술을 받았거나 수술·항암화학요법·방사선치료를 받은 폐암환자, 원발성 대장암으로 수술을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했다.
평가 결과 경북대병원과 칠곡경북대병원은 모두 각 항목에서 평균을 웃도는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편, 경북대병원과 칠곡경북대병원은 최근 심평원에서 발표한 만성폐쇄성 폐질환과 마취 적정성 평가에서도 모두 1등급을 획득했다.
지우현 uhyeon652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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