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교육청, 방과후학교 강사·돌봄전담사 대상 원격 연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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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현 작성일20-06-11 14:52본문
[경북신문=김장현기자] 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서정원)은 장기화되는 코로나 19에도 방과후학교와 초등돌봄교실의 정상적인 운영을 위해 방과후학교 강사의 원격 수업 역량을 키우고, 돌봄전담사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원격 연수를 개설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원격 연수는 ‘수업을 바꾸는 마법, 구글 클래스룸’, ‘1인 미디어 전성시대, 유튜브 브런치’, ‘보드게임으로 즐거운 수업 행복한 교실’ 등 5개 강좌로 면대면 또는 비대면 상황에서도 수업을 효율적으로 진행하며, 도움이 되는 실무적인 내용으로 편성했다.
특히 수강자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인 2과정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경주교육지원청 전태영 교육지원과장은 "면대면 수업, 비대면 수업 등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해 코로나 19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학생의 꿈과 끼를 발현시키고, 수요자 중심 방과후학교 및 초등돌봄교실 운영 내실화를 통해 학부모의 공교육에 대한 만족도를 높여 줄 것"을 당부했다.
김장현 k2mv1@naver.com
이번 원격 연수는 ‘수업을 바꾸는 마법, 구글 클래스룸’, ‘1인 미디어 전성시대, 유튜브 브런치’, ‘보드게임으로 즐거운 수업 행복한 교실’ 등 5개 강좌로 면대면 또는 비대면 상황에서도 수업을 효율적으로 진행하며, 도움이 되는 실무적인 내용으로 편성했다.
특히 수강자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인 2과정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경주교육지원청 전태영 교육지원과장은 "면대면 수업, 비대면 수업 등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해 코로나 19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학생의 꿈과 끼를 발현시키고, 수요자 중심 방과후학교 및 초등돌봄교실 운영 내실화를 통해 학부모의 공교육에 대한 만족도를 높여 줄 것"을 당부했다.
김장현 k2mv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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