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신규 확진자 다시 `0명`…지역 감염 17일째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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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교 작성일20-06-23 09:23본문
[경북신문=서인교기자] 경북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만에 다시 0명을 기록했다.
지역사회 감염은 17일 연속 발생하지 않았다.
23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0명으로 누적 1343명이다.
지역별 확진자는 경산 638명, 청도 142명, 구미 78명, 봉화 71명, 안동·포항 53명, 칠곡·경주 49명, 의성·예천 43명, 영천 37명, 성주 22명, 김천 19명, 상주 15명, 고령 10명, 군위 6명, 영주 5명, 문경 3명, 영덕·청송·영양 2명, 울진 1명 순이다.
울릉군은 도내에서 유일하게 확진자가 없다.
발생 원인별로는 신천지 473, 청도 대남병원 116, 봉화 푸른요양원 68, 경산서요양병원 65, 예천지역감염 41, 성지순례 29, 해외유입사례 29, 칠곡 밀알요양원 25명이며, 497명은 조사 중이다.
완치자는 1명이 늘어 누적 1275명이며, 완치율은 94.9%다.
사망자는 늘지않아 58명 그대로다.
서인교 sing4302@hanmail.net
지역사회 감염은 17일 연속 발생하지 않았다.
23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0명으로 누적 1343명이다.
지역별 확진자는 경산 638명, 청도 142명, 구미 78명, 봉화 71명, 안동·포항 53명, 칠곡·경주 49명, 의성·예천 43명, 영천 37명, 성주 22명, 김천 19명, 상주 15명, 고령 10명, 군위 6명, 영주 5명, 문경 3명, 영덕·청송·영양 2명, 울진 1명 순이다.
울릉군은 도내에서 유일하게 확진자가 없다.
발생 원인별로는 신천지 473, 청도 대남병원 116, 봉화 푸른요양원 68, 경산서요양병원 65, 예천지역감염 41, 성지순례 29, 해외유입사례 29, 칠곡 밀알요양원 25명이며, 497명은 조사 중이다.
완치자는 1명이 늘어 누적 1275명이며, 완치율은 94.9%다.
사망자는 늘지않아 58명 그대로다.
서인교 sing43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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