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수하동 광역쓰레기매립장서 화재… 헬기 투입 진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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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현 작성일20-06-23 09:35본문
↑↑ 23일 오전 5시 24분께 안동 광역쓰레기매립장에서 불이 나자 소방관들이 진압하고 있다. 안동소방서 제공
[경북신문=김석현기자] 안동시 광역쓰레기매립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진화중에 있다.
안동소방서 등에 따르면 23일 오전 5시 24분께 경북 안동시 수하동 광역쓰레기매립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안동소방서는 소방차 16대, 인력 100여 명, 헬기 1대 등을 투입해 진화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을 진압한 뒤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김석현 rkd511@hanmail.net
[경북신문=김석현기자] 안동시 광역쓰레기매립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진화중에 있다.
안동소방서 등에 따르면 23일 오전 5시 24분께 경북 안동시 수하동 광역쓰레기매립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안동소방서는 소방차 16대, 인력 100여 명, 헬기 1대 등을 투입해 진화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을 진압한 뒤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김석현 rkd5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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