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코로나19` 신규확진 1명 늘어...북구 거주 60대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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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현 작성일20-06-22 11:37본문
[경북신문=지우현기자]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명 발생했다.
22일 대구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일 대비 1명이 증가한, 총 6900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북구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으로 전날 확진자로 분류된 30대 여성의 접촉자로 분류돼 시행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완치자는 1명이 늘어 누적 6765명이며, 완치율은 96.8%(전국 87.5%)이다.
사망자는 추가된 인원 없이 전일과 동일한 185명이다.
현재, 확진환자는 40명이며, 전국 7개 병원에 38명, 생활치료센터에 2명이 입원 치료 중이다.
지우현 uhyeon6529@daum.net
22일 대구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일 대비 1명이 증가한, 총 6900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북구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으로 전날 확진자로 분류된 30대 여성의 접촉자로 분류돼 시행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완치자는 1명이 늘어 누적 6765명이며, 완치율은 96.8%(전국 87.5%)이다.
사망자는 추가된 인원 없이 전일과 동일한 185명이다.
현재, 확진환자는 40명이며, 전국 7개 병원에 38명, 생활치료센터에 2명이 입원 치료 중이다.
지우현 uhyeon652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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