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이틀째 `0명`...지역감염 26일 `NO`
페이지 정보
서인교 작성일20-07-02 09:31본문
[경북신문=서인교기자] 경북도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0명을 기록했다.
2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과 같은 누적 1347명이다.
이로써 경북에서 신규 확진자가 아예 나오지 않은 날은 총 52일로 늘어으며, 지역사회 감염은 26일째 발생하지 않고 있다.
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경산 639명, 청도 142명, 구미 78명, 봉화 71명, 안동·포항 53명, 경주 51명, 칠곡 50명, 의성·예천 43명, 영천 37명, 성주 22명, 김천 19명, 상주 15명, 고령 10명, 군위 6명, 영주 5명, 문경 3명, 영덕·청송·영양 2명, 울진 1명 순이다.
확진자 원인별로는 신천지 473명, 대남병원 116명, 푸른요양원 68명, 서요양병원 65명, 예천지역 감염집단 41명, 해외유입사례 33명, 성지순례 29명, 칠곡 밀알장애인시설 25명, 기타 497명이다.
완치자는 1282명이며, 완치율은 95.2%다.
사망자는 늘지 않아 58명 그대로다.
서인교 sing4302@hanmail.net
2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과 같은 누적 1347명이다.
이로써 경북에서 신규 확진자가 아예 나오지 않은 날은 총 52일로 늘어으며, 지역사회 감염은 26일째 발생하지 않고 있다.
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경산 639명, 청도 142명, 구미 78명, 봉화 71명, 안동·포항 53명, 경주 51명, 칠곡 50명, 의성·예천 43명, 영천 37명, 성주 22명, 김천 19명, 상주 15명, 고령 10명, 군위 6명, 영주 5명, 문경 3명, 영덕·청송·영양 2명, 울진 1명 순이다.
확진자 원인별로는 신천지 473명, 대남병원 116명, 푸른요양원 68명, 서요양병원 65명, 예천지역 감염집단 41명, 해외유입사례 33명, 성지순례 29명, 칠곡 밀알장애인시설 25명, 기타 497명이다.
완치자는 1282명이며, 완치율은 95.2%다.
사망자는 늘지 않아 58명 그대로다.
서인교 sing4302@hanmail.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