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명 늘어... 남구 거주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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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현 작성일20-07-01 11:50본문
[경북신문=지우현기자] 대구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명 늘었다.
1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일 대비 1명이 늘어 누적 6907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대구 남구 거주자로 무증상으로 입원 전 시행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대구의료원에 입원해 치료 중이다.
대구시는 "감염경로와 동선 등에 대해서는 역학조사 중"이라며 "1일부터는 확진자의 연령대와 성별은 공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완치자는 전날과 동일한 6792명이며, 완치율은 97.0%(전국 90.4%)이다.
사망자는 추가된 인원 없이 전일과 동일한 185명이다.
지우현 uhyeon6529@daum.net
1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일 대비 1명이 늘어 누적 6907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대구 남구 거주자로 무증상으로 입원 전 시행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대구의료원에 입원해 치료 중이다.
대구시는 "감염경로와 동선 등에 대해서는 역학조사 중"이라며 "1일부터는 확진자의 연령대와 성별은 공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완치자는 전날과 동일한 6792명이며, 완치율은 97.0%(전국 90.4%)이다.
사망자는 추가된 인원 없이 전일과 동일한 185명이다.
지우현 uhyeon652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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