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헌 대구국세청장,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챌린지 참여
페이지 정보
지우현 작성일20-07-01 16:25본문
↑↑ 최시헌 대구지방국세청장(왼쪽)이 국가유공자 박상열씨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구지방국세청
[경북신문=지우현기자] 대구지방국세청은 지난달 29일 최시헌 청장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챌린지는 대구지방보훈청이 시작한 챌린지 운동으로 호국영령과 호국선열을 기리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최 청장은 이날 월남전에 참전한 국가유공자 박상열(73)씨의 자택을 방문해 직접 명패를 달아드리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최 청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유공자분을 만나 뵙게 돼 영광"이라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모든 분들의 숭고한 정진을 늘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 청장은 앞서 홍진환 대구지방식약청장의 지명을 받아 참여했다. 다음 참여자로는 김영관 경북지방우정청장을 지명했다.
지우현 uhyeon6529@daum.net
[경북신문=지우현기자] 대구지방국세청은 지난달 29일 최시헌 청장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챌린지는 대구지방보훈청이 시작한 챌린지 운동으로 호국영령과 호국선열을 기리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최 청장은 이날 월남전에 참전한 국가유공자 박상열(73)씨의 자택을 방문해 직접 명패를 달아드리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최 청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유공자분을 만나 뵙게 돼 영광"이라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모든 분들의 숭고한 정진을 늘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 청장은 앞서 홍진환 대구지방식약청장의 지명을 받아 참여했다. 다음 참여자로는 김영관 경북지방우정청장을 지명했다.
지우현 uhyeon6529@daum.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