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사벌국면 발전협의회, 출산가정 물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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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연 작성일20-07-05 20:32본문
[경북신문=황창연기자] 상주시 사벌국면 발전협의의(회장 권혁준)는 지난 2일 올해 관내에서 신생아를 출산한 4가구를 방문해 가구당 10만원 상당의 출산용품을 전달했다.
이는 2018년부터 농촌의 고령화와 젊은층의 인구 유출로 신생아 출산이 거의 없는 농촌에서 신생아 탄생의 큰 의미를 함께 나누고 출산을 장려하는 차원에서 마련하는 사업이다.
2018년에는 13가구(130만원 상당), 2019년에는 3가구(30만원 상당)에 전달했다.
권혁준 발전협의회장은 "귀한 생명의 탄생을 기쁜 마음으로 축하드린다. 앞으로도 우리 지역에 아기들의 우렁찬 울음소리가 계속 이어지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덕만 사벌국면장은 "매년 지속적으로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과 인구 증가를 위해 함께 노력하는 사벌국면 발전협의회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사벌국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황창연 h5350807@hanmail.net
이는 2018년부터 농촌의 고령화와 젊은층의 인구 유출로 신생아 출산이 거의 없는 농촌에서 신생아 탄생의 큰 의미를 함께 나누고 출산을 장려하는 차원에서 마련하는 사업이다.
2018년에는 13가구(130만원 상당), 2019년에는 3가구(30만원 상당)에 전달했다.
권혁준 발전협의회장은 "귀한 생명의 탄생을 기쁜 마음으로 축하드린다. 앞으로도 우리 지역에 아기들의 우렁찬 울음소리가 계속 이어지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덕만 사벌국면장은 "매년 지속적으로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과 인구 증가를 위해 함께 노력하는 사벌국면 발전협의회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사벌국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황창연 h53508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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