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북부 사회인 야구리그` 안동 용산생활체육공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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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현 작성일20-07-09 19:40본문
[경북신문=김석현기자] 이달 11일부터 용상생활체육공원 야구장에서 열려 코로나19로 연기되었던 '2020 경북북부 사회인 야구리그'가 이달 11일부터 내달 말까지 기간 중 48일간 용상생활체육공원 야구장에서 열린다.
안동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안동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경북북부 34개 팀(안동 28개 팀, 영주 2개 팀, 청송 4개 팀)에서 1000여 명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도 단위 대회로 코로나19 감염위험 요인을 차단하기 위하여 무관중 대회로 개회식을 생략하고, 경기장 소독, 발열 체크 및 출입자 명부 작성 등으로 철저한 방역 대책으로 안전하게 개최된다.
김석현 rkd511@hanmail.net
안동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안동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경북북부 34개 팀(안동 28개 팀, 영주 2개 팀, 청송 4개 팀)에서 1000여 명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도 단위 대회로 코로나19 감염위험 요인을 차단하기 위하여 무관중 대회로 개회식을 생략하고, 경기장 소독, 발열 체크 및 출입자 명부 작성 등으로 철저한 방역 대책으로 안전하게 개최된다.
김석현 rkd5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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