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신규 확진자 열흘만에 다시 0명...완치율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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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교 작성일20-08-05 09:39본문
[경북신문=서인교기자] 경북도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열흘만에 다시 0명으로 돌아섰다.
5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전날과 같은 1363명이다.
경북에서는 지난달 27일부터 9일간 해외유입과 지역사회감염이 이어져 방역당국이 지속적 관심과 방역 수위를 높였다.
시군별 누적 확진자는 경산 642명, 청도 143명, 구미 78명, 봉화 71명, 경주 56명, 안동 55명, 포항 54명, 칠곡 51명, 의성·예천 43명, 영천 38명, 성주 22명, 김천 19명, 상주 16명, 고령10명, 군위·영주 6명, 문경 3명, 영덕·청송·영양 각 2명, 울진 1명 순이다.
완치자는 2명이 퇴원해 1295명으로 늘어났으며, 완치율은 95%다.
사망자는 늘지 않아 58명 그대로다.
서인교 sing4302@hanmail.net
5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전날과 같은 1363명이다.
경북에서는 지난달 27일부터 9일간 해외유입과 지역사회감염이 이어져 방역당국이 지속적 관심과 방역 수위를 높였다.
시군별 누적 확진자는 경산 642명, 청도 143명, 구미 78명, 봉화 71명, 경주 56명, 안동 55명, 포항 54명, 칠곡 51명, 의성·예천 43명, 영천 38명, 성주 22명, 김천 19명, 상주 16명, 고령10명, 군위·영주 6명, 문경 3명, 영덕·청송·영양 각 2명, 울진 1명 순이다.
완치자는 2명이 퇴원해 1295명으로 늘어났으며, 완치율은 95%다.
사망자는 늘지 않아 58명 그대로다.
서인교 sing43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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